찬바람이 온 몸을 감싸는 12월 어느 금요일 저녁!
시끌시끌, 북적북적, 꺄르르륵~

레트로 감성을 물씬 풍기는
행사장 로비에는 월비사진관, 월비다방, 월비상회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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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데이에 오신 월드비전 가족들을 위한
스페-샬 간식과 재미있는 뽑기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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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시작 시간 한참 전부터 오셔서
로비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 계신 후원자님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월드비전 패밀리데이에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다양한 이유로 친구와 가족들과
따뜻한 마음을 한 가득 가지고
참석하게 된 패밀리데이~

패밀리데이에서는 어떠한 이야기들을
나눴는지 본격적으로 구경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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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성으로 패밀리데이의
포문을 열어준 허지영 밴드부터,
감미로운 목소리 가수 홍대광,
패밀리데이를 축하하는 가수 별의
특별한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가득했답니다.

그리고, 2019 패밀리데이!
박미선의 보이는 라디오에서
준비한 첫 번째 코너

“처방은 내가 할게, 고민은 누가할래?”

DJ 박미선 씨와 가수 조성모 씨가
후원자님들의 사연을 소개 해주시고,
바로 바로 고민을 해결해 주었는데요.

20~30대 후원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로 취업, 연애, 육아에 대한
고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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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사랑을 했다가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원자님께 드리는
DJ 박미선 씨의 처방!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됩니다.
하지만 서두르면 이상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100% 맞는 사람은 없어요.
서로 맞추어 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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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코너, ‘월비의 만찬’

DJ 박미선 씨가 실제로 다녀온
아프리카 현장 영상을 함께 보며
가수 이지혜 씨와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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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서너 차례 아프리카에 다녀온
박미선 씨에게 가장 기억에 남은 아이들은
우간다의 ‘로참과 이콜롱’이였답니다.

​박미선 씨가 만났을 때,
아이들은 모레 벼룩으로 손에도 상처도 많고,
제때 먹지도, 학교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3년 후, 아이들을 다시 찾아갔을 때,
아이들은 치료를 받아 예쁜 손으로 회복하고,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고
학교를 다니고 있었다고 해요.

감동적인 코너를 마친 후,
전이수 작가가 영상으로 깜짝 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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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새내기 후원자가 된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전이수 작가!

​노숙자 할아버지가 암에 걸리셔서
그동안 모은 돈 300만 원을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해 주신 사연을 듣고
그린 그림을 소개와 함께 만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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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람이 힘든 사람을 도와주더라고요. 힘든 사람이 ‘힘듦’을 알기 때문에 힘든 사람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거예요. ‘힘든 사람들을 누군가가 도와주고 아껴준다면 힘든 사람들의 힘든 무게가 조금은 가벼워질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함께니까…” @전이수 작가

 


 

올 한해도 월드비전과 함께해주시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먼저 손 내밀어 주신 후원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글.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박현아
자료. 편형철, 월드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