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동생들의 한 끼를 위해 내일의 꿈을 포기한 아이들

_월드비전 해외아동후원 캠페인

매일 아침 학교가 아닌 일터로 향하는 8살 나콜리.
엄마 아빠가 돌아가신 뒤 나콜리는 일찍 어른이 됐습니다.
하루 종일 나무를 하고 이웃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겨우 한 끼 먹을거리를 얻습니다.
땡볕아래 일터에서 일하는 나콜리
“우리 집에서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 저 밖에 없어요.
동생들 먹이려면 힘들어도 일해야 해요.”

@나콜리
좌)모래에서 물을 기르고 있는 나콜리의 모습, 우)눈물 흘리고 있는 나콜리의 모습
까치발을 들어야 겨우 닿는 빨랫줄에 힘들게 손 빨래한 주인집 아이 옷을 너는 일,
하루 종일 굶어 주린 배를 움켜 쥐면서도 주인집 아이들에게 밥을 차리고 먹이는 일,
모두 8살 나콜리가 두 동생들을 위해 해야하는 일입니다.
사금장에서 일하고있는 나피딩의 모습
사금장에서 만난 작고 가녀린 아이, 12살 나피딩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기 위해 하루 종일 사금장에서 일하면서도
나피딩은 힘든 기색 하나 없이 동생들을 위한 희생을 묵묵히 이겨냅니다.
“동생들이라도 보내려면 돈을 벌어야 해서 저는 학교에 갈 수가 없어요.”
@나피딩
나피딩과 함께 슬퍼하는 정애리 친선대사의 모습
하루 종일 허리를 굽히고 일해야 하는 사금장.
일주일 내내 겨우 모은 금을 팔아봐야 1천원 남짓입니다.
“12살, 이 조그만 어깨가 너무 무겁다. 어깨가 너무 무거워서 어떻게 하니.”
@정애리

 

아프리카 아동 4명 중 1명 일터로
여자아이 1/4
아프리카의 ¼이 넘는 아동들이 위험에 노출된 채 노동현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출처:UNICEF)

 

아프리카 아동 3명 중 1명 학교 못 다녀
여자아이 1/3
아프리카 학령인구 31.2%는 학교에 다니지 못합니다.(출처:UNESCO)

 

월드비전은 전세계 33개국 116곳 사업장에서
나콜리, 나피딩과 같은 아이들을 위해 식량 지원 및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의 30,000원이면

  • 3가정이 3달의 식량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 아동 1명이 학교에서
    배우고 졸업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정애리 친선대사의 모습

“무거운 삶의 무게를 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여러분이 유일한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