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위기아동후원 캠페인
“저희 둘만 남을까 봐 걱정돼요…”

이불 속에서 부둥켜 안고 잠들어있는 태형이와 동생

어려운 가정 형편에 서로 떨어져 지내야 했던 4년.
태형이는 어렵게 하나가 된 가족이
다시 헤어지지 않을까 불안합니다.

좌:화장실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태형이 / 우:라면 한 개로 끼니를 떼우고 있는 태형이화 동생

동생과 둘만 남은 텅 빈 집
매일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는 아빠가
집을 비울 때면 태형이가 어린 동생 곁을 지킵니다.

아빠를 대신해 온갖 집안 일을 하는 것도,
익숙하게 차린 라면으로 배를 채우는 일도
너무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배달을 위해 오타바이에 박스를 싣고있는 태형이 아빠

“일할 때는 밥 먹을 시간도 없고…죽기 살기로 해야죠.”
공사장 일용직 근로 중 사고로 수술을 한 아빠.

수술 후 가까스로 배달 일을 시작했지만
여러 번의 교통사고가 아빠를 더욱 힘겹게 하고,
빠듯한 생계는 몸을 돌볼 겨를조차 허락하지 않습니다.

엄청난 양의 스케줄이 표시되어 있는 태형이 아빠의 핸드폰

홀로 두 아이를 돌보며,
먹고 싶은 것 하나 제대로 사줄 수 없었던 아빠는
집에서 기다릴 아이들의 얼굴을 떠올리며, 고된 하루를 버텨봅니다.

좌:유도를 하고 있는 태형이의 모습 / 우:태형이가 유도로 딴 여러개의 매달

국가대표 선수가 되어 가족을 지키고 싶은 태형이는
유도 입문 1년 만에 전국체전 3위를 거머쥔 유도 유망주.

온전히 훈련에 집중해야 할 중요한 시기지만,
매번 드는 훈련비가 아빠에게 부담을 주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힘들게 벌어 오신 돈, 거기다 다 써야 하니깐 많이 미안하고 죄송해요.”

자고있는 동생을 바라보고 있는 태형이의 모습

요즘 태형이는 부쩍 걱정이 많아졌습니다.
여느 또래들처럼 평범하게 보내고 싶은 가족과의 일상
어느 순간 사라지지 않을까 불안하기 때문입니다.

계속되는 생활비 걱정으로 오늘 하루가 버거운 아빠와
막막한 현실 앞에 소중한 꿈을 잃을까 두려운 태형이.

유도 도장 구석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태형이의 유도복

“다시 마주 잡은 두 손이 떨어지지 않도록
태형이의 가정에 희망이 되어 주세요.”

위기에 처한 아동과 가정을 돕는 월드비전

  • 시급한 생계비

    태형이 가정의
    안정을 위해
    시급하게 필요한
    생계비 지원
  • 위기아동 꿈지원비

    태형이가 지속적으로
    유도선수의 꿈을
    준비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꿈지원비 지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후원금은 태형이 가정의 필요를 지원하는데 우선 사용되며,
이후 모인 후원금은 태형이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 놓인 위기가정들에게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