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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 NICE DAY | 시리아 이야기

우리가 하루팔찌를 하면
전쟁 속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사람을 살리는 기부팔찌, 하루팔찌와 함께
지금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리아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난민 #기부팔찌 #하루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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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E A NICE DAY | 시리아 이야기

우리가 하루팔찌를 하면
전쟁 속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사람을 살리는 기부팔찌, 하루팔찌와 함께
지금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리아의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난민 
#기부팔찌 #하루팔찌 

시리아?!
이번 대지진으로 어려운건 알아요.
또 뭐가 문제예요?

13년째 그치지 않는 전쟁,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이 상상이 되시나요?


전쟁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은
불안과 두려움과 함께 어른이 되어가고,

매일 새롭게 가난과 굶주림, 생명의 위협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끔찍한 장면은 바로 시리아의 이야기입니다.

시리아 내전은 올해 3월 12주기를 지나,
벌써 13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 시리아는 2월 초 대지진의 피해까지 입었어요.
지금 시리아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 속에 있는지 전해드릴게요.

시리아?!
이번 대지진으로 어려운건 알아요. 또 뭐가 문제예요?

13년째 그치지 않는 전쟁,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일상이 상상이 되시나요?


전쟁 속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은
불안과 두려움과 함께 어른이 되어가고,

매일 새롭게 가난과 굶주림, 생명의 위협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 끔찍한 장면은 바로 시리아의 이야기입니다.

시리아 내전은 올해 3월 12주기를 지나, 13년째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 시리아는 2월 초 대지진의 피해까지 입었어요. 지금 시리아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 속에 있는지 전해드릴게요.

키워드로 보는 시리아 상황


#대지진
이번에 지진 피해를 입은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는
시리아 국내실향민 전체 인구 중 절반 정도가 살고 있어요.

월드비전이 시리아 북서부에서 한 조사에 따르면,
지역 내 94%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어요.
그리고 84%는 지진 이전부터, 임시 텐트에서 지냈다고 해요.
바로 오랜 내전 때문에요.


#시리아 내전
2011년부터 이어진 시리아 내전은 올해 13년째* 이어지고 있어요.
오래 지속된 내전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기 힘든 상황이에요.


#잊혀진 사람들
시리아 내에서도 유독 고립된 지역이 있어요.
바로 시리아 북서부에 여성과 아이들이 몰려있는 국내실향민 캠프,
일명 ‘과부캠프’(Widow camp)예요.
이혼이나 내전으로 인해 홀로 살아가는 여성과 자녀들이 지내고 있는 캠프인데요. 이번 대지진 발생 당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기도 해요.


Q. 2011년부터 이어진 내전, 지금도 위험한 상황인가요?
   지난 22년도 1월부터 9월 사이,
   시리아에서는 495명이 폭격으로 목숨을 잃고,
   252명이 부상을 당했어요. 여전히 전쟁은 그치지 않고 있어요.

키워드로 보는 시리아 상황


#대지진
월드비전이 시리아 북서부에서 한 조사에 따르면,
지역 내 94%가 이번 지진으로 피해를 입었어요.

그리고 84%는 지진 이전부터, 임시 텐트에서 지냈다고 해요.
바로 오랜 내전 때문에요.


#시리아 내전
2011년부터 이어진 시리아 내전은 12년간 이어지고 있어요.
오래 지속된 내전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기 힘든 상황이에요.


#잊혀진 사람들
시리아 내에서도 유독 고립된 지역이 있어요.

바로 시리아 북서부에 여성과 아이들이 몰려있는 국내실향민 캠프, 일명 ‘과부캠프’(Widow camp)예요.

이혼이나 내전으로 인해 홀로 살아가는 여성과 자녀들이 지내고 있는 캠프인데요. 이번 대지진 발생 당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기도 해요.

📌 시리아 과부캠프 내 여성과 아동이 겪는 어려움들

1️⃣ 경제 활동의 어려움   2️⃣ 젠더기반의 폭력   3️⃣ 지진 이전부터 쌓여온 어려움

📌 시리아 과부캠프 내
여성과 아동이 겪는 어려움들

1️⃣ 경제 활동의 어려움
2️⃣ 젠더기반의 폭력
3️⃣ 지진 이전부터 쌓여온 어려움

"시리아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전쟁을 겪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누려야 하는
안전한 환경, 교육, 놀이들은 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여섯 살 되는 아이들은
소리만 듣고도 어떤 폭탄인지 다 알아맞히지만,
정작 자기 이름을 쓰는 법은 배우지 못합니다."

월드비전 시리아 대응 책임자
요한 무이(Johan Mooij)

"시리아 아이들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전쟁을 겪습니다.
그리고 어린 시절 누려야 하는
안전한 환경, 교육, 놀이들은 접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여섯 살 되는 아이들은
소리만 듣고도 어떤 폭탄인지 다 알아맞히지만,
정작 자기 이름을 쓰는 법은 배우지 못합니다."

월드비전 시리아 대응 책임자
요한 무이(Johan Mooij)

월드비전은 시리아 지원, 어떻게 하고 있나요?

  • 현재를 살리는
    기초 지원

    집을 떠나 아무것도 없는 실향민들에게 임시 거처, 난방 용품, 위생용품, 식수 등을 지원해요.

  • 몸과 마음을 살피는
    의료 지원

    병원과 이동진료소를 통한 긴급 의료 지원 및 8개의 기초보건시설과 1개의 산모병동을 지원해요.

  • 미래를 위한
    교육 및 역량 지원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꿀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설 수 있도록 기술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해요.

월드비전은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2011년부터 시리아 내 국내실향민 및 튀르키예, 레바논, 요르단에 머물고 있는
시리아 주민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일부 현지 단체만 접근이 가능한 시리아 내 46개의 과부캠프에서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시리아 지원,
어떻게 하고 있나요?

  • 현재를 살리는 기초 지원

    집을 떠나 아무것도 없는 실향민들에게 임시 거처, 난방 용품, 위생용품, 식수 등을 지원해요.

  • 몸과 마음을 살피는 의료 지원

    병원과 이동진료소를 통한 긴급 의료 지원 및 8개의 기초보건시설과 1개의 산모병동을 지원해요.

  • 미래를 위한 교육 및 역량 지원

    어려운 상황에서도 꿈꿀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설 수 있도록 기술 및 역량 강화를 지원해요.

월드비전은 시리아 내전이 발발한 2011년부터 시리아 내 국내실향민 및 튀르키예, 레바논, 요르단에 머물고 있는 시리아 주민들을 위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드비전은 일부 현지 단체만 접근이 가능한 시리아 내 46개의 과부캠프에서도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시리아를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전쟁 속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13년째 오지 않는 시리아 난민들의 '평범한 하루'.

이 세상 모두가 당연한 하루를 ‘안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인사를 전합니다.

‘Give a nic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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