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고로 핫Hot했던
2018년 여름.

가슴 뜨거운 나눔으로
‘인도’에서 여름을 보낸
대한민국 청춘들이 있습니다.

함께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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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똘망똘망 예쁜 눈의 아이들이 반겨주는
인도 첸나이 마을.
월드비전의 지역개발사업이 이뤄지는 곳이자,
약 10일간 해피무브 봉사단원들이
활동하게 될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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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무브(HappyMove) 청년봉사단은 현대자동차그룹이 2008년부터 운영해온 대학생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해외에 파견돼 각 나라의 특성에 따른 지역봉사, 문화봉사, 교육봉사 등을 펼칩니다.

뭔가 썸띵스페셜한 방학을 꿈꾼다면,
남들과 다른 대외활동을 찾고 있다면,
나눔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면,
놓치지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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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선발된 21기 해피무브 단원들 중 약 60명이 이곳에 파견되었습니다. 발대식 OT 캠프부터 2주간의 인도 파견 그리고 해단식까지! 뜨거운 여름을 보낸 해피무브 단원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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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1.
인도 아이들을 위한,
적정기술을 개발하라”

해피무브 단원들에게 주어진 첫번째 미션,
바로 첸나이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할
“적정기술”을 개발하라!
적정기술? 그게 뭐지? 생소한 분들도 계시죠.

적정기술이란, 사회 공동체의 정치적, 문화적, 환경적 조건을 고려해, 해당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산과 소비가 가능하도록 돕는 기술입니다.

빈민슬럼가가 밀집되어 있는 첸나이 지역

빈민슬럼가가 밀집되어 있는 첸나이 지역

첸나이 마을 주민들의 고민은 총 3가지였어요.

하나, 첸나이 유치원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구가 필요해요!
둘, 7평 남짓한 공간에서 다섯 식구와 사는 슬럼가 아이들. 거주 공간을 극대화 할 방법은 없나요?
셋, 마을 주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방법이 시급해요!

인도 방문 전, 적정기술 아이디어를 논의 중인 단원들의 모습

인도 방문 전, 적정기술 아이디어를 논의 중인 단원들의 모습

OT 캠프와 몇 번의 회의를 거쳐
아이디어를 모으고, 직접 제품도 제작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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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근두근-
인도 현지 주민들 앞에서
그동안 고민한 아이디어를 발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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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첸나이 아이들을위해 함께
고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청년들이 고민하고 제안해준 아이디어들
다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실제 주민들의 삶에서 잘 활용되도록
함께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월드비전 인도 도시사업부 매니저, 사랄라(Sar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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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2.
뜨거운 태양아래,
봉사활동을 펼쳐라”

적정기술 개발과 함께 주어진 또 하나의 미션!
바로, 주민들과 아이들의 일상에
찾아가 봉사활동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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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Panchayat Union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 교육봉사를 진행했어요.
함께 그림도 그리고 낱말카드도 맞추며 즐거운 수업을~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 더위도 잊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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첸나이 지역 주민들과 아이들이 안전히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했는데요. 해피무브 단원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해, 튼튼하고 예쁜 벽돌담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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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벽돌을 나르고-
페인트칠을 하고-
하나 둘 완성되어 가는 모습에
뿌듯 뿌듯!201808_story_happyMove2_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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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인도에서 10일간 펼쳐진 봉사활동.
내가 아닌 ‘누군가’를 위해 고민했던 시간.

아이들의 눈망울과 주민들의 웃음은
단원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입니다.201808_story_happyMove2_15

‘500개의 푸른 배낭 메고, 세상을 움직여볼까,
가슴 속에 단 하나의 소망, 모두 행복하도록’
해피무브 단가

글. 김유진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사진. 해피무브 21기 첸나이 지역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