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조금은 생소한
동유럽 국가, 루마니아(Romania)

북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
한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포포비치(Popovici) 가족의
달달하고 달콤한 사연을 전합니다.

가정의 소득증대를 위해
양봉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가정에게
각각 5개의 벌집 상자와 함께
양봉에 필요한 물품 및 도구들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양봉 기술을 교육하였습니다.

마을 내 일거리를 창출해
주민들 스스로 경제적인 자립을 일구도록
돕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사진 속 알록달록한
상자들이 보이시나요?”

바로 꿀벌들을 통해 꿀을 모으는
벌집 상자입니다.
집안의 가장, 포포비치(Popovici) 씨는
양봉 사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월드비전은 포포비치 씨와 함께,
이 마을의 양봉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가정의 소득증대를 위해
양봉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가정에게
각각 5개의 벌집 상자와 함께
양봉에 필요한 물품 및 도구들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양봉 기술을 교육하였습니다.

마을 내 일거리를 창출해
주민들 스스로 경제적인 자립을 일구도록
돕기 위한 프로젝트입니다.

또한,
안정적으로 벌꿀을 판매할 수 있도록
마을 내에 협동조합을 꾸렸습니다.

포포비치 씨를 포함한
62명의 멤버들이 활동하고 있어요.

“월드비전의 적극적인 도움이 없었다면,
우리 마을에서 양봉사업이
활발히 번성할 수 없었을 거예요.
혼자서는 결코 이룰 수 없었던 변화입니다.”
@포포비치 씨

포포비치 가족은
현재 100여 개의 벌집 상자를
관리하고 있다고 해요.
아빠를 도와서 꿀벌들을 돌보고 있는
소년의 이름은 다눗(Danut) 입니다.

다눗은 어른이 되어
양봉 전문가로 성장하는 게
꿈이라고 말합니다.

양봉사업은 마을 아이들에게도
달콤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달달한 벌꿀과 빵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간식이 되어줍니다.

“월드비전에게 너무 감사해요.
이제 매일 식탁에 벌꿀이 올라와요.
더 이상 설탕을 구입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마을 주민 Ciocan

꿀벌을 기르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가축과 동물을 기르는 것보다
적은 에너지와 자본, 토지가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점입니다.

“양봉사업을 통해서 번 수익으로
우리 딸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점점 더 많은 벌꿀 상자를
키우게 되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요!”
@가브리엘라 자매의 부모

스윗스윗-
글을 읽다보니 어디선가
꿀 향기가 나는 것 같지 않으세요~?

루마니아의 한 마을에 찾아온
희망의 변화!

월드비전과 후원자님,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달콤한 결실입니다.
#감사해요 #ThankYou

 

글. 김유진 콘텐츠&커뮤니케이션팀
사진. 월드비전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