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 그 후

관심에서 멀어져 가는 지금이 본격적인 구호활동의 시작입니다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6개월]
“관심에서 멀어져 가는 지금이 본격적인 구호활동의 시작입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난 지금,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현장에서는 활발한 구호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 속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에게 후원자님의 손길은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지진 이후, 월드비전이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구호 담당자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