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이

201806_story_magazine_after_top

[모금캠페인 그 후] 소영이(가명) 자매와 할머니에게 찾아온 건강한 내일. 할머니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먼 타지로 간 엄마, 신장투석과 저혈압으로 누워 계신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에게 남겨진 어린 손녀들. 보호자의 빈자리를 채우느라 어른아이가 된 자매의 모습이 모두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그렇게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의 푸르름이 가득했던 날, 할머니와 아이들을 다시 만났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