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월드비전이 코로나19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방법

[코로나19]
월드비전이 코로나19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방법

전 세계 코로나19로 위험에 놓인 지구촌 70개국의 취약계층 7200만명을 돕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아동 약 2428만 명을 포함해 총 5430만여 명에게 월드비전의 손길이 닿았습니다. 월드비전 코로나19 대응사업에 대해 알아보세요.
‘처음’을 선물해준 후원자에게 띄우는 편지

[월드오브퍼스트]
‘처음’을 선물해준
월드비전 후원자에게 띄우는 편지

후원자 덕분에 처음으로 이름을 쓸 수 있게 된 ‘이사타’. 후원자님을 또다른 엄마라고 부릅니다. 생애 처음으로 가능성을 믿어 준 사람이 후원자라는 ‘사루’. 어엿한 대학생이 되어, NGO 활동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처음’을 선물해주신 월드비전 후원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더 이상 좁지 않은 다현이의 세상

[모금 캠페인 그 후]
더 이상 좁지 않은 다현이의 세상
후원 결과보고

얼굴에 종양이 자라는 ‘신경섬유종’과 ‘선천성 녹내장’으로 한껏 턱을 들어야 간신히 볼 수 있는 다현이. 다현이와 다현이 가정을 돕기 위해 ‘자꾸 좁아지는 다현이의 세상’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후원금으로 수술을 받게 된 다현이. 다현이 가족에게는 이제 한줄기 희망이 생겼습니다.
사랑의도시락 20주년 IMF부터 코로나19까지

[사랑의도시락]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 20주년
IMF부터 코로나 19까지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은 20년 동안 변함없이 매일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총 7개 지역 사업장에서 봉사자들과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배고픔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쿡앤쑥쑥’, ‘아침머꼬’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 식수시설 설치에 즐거워 하는 아이들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을 꿈꾸며

우리 아이가 사는 세상은 달라야 하기에! 아프리카·아시아 10개국에서 마스크를 만들어 보내온 배경에는 월드비전의 소득증대사업이 있다. 가난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 생계 수단 지원, 기술 훈련, 지속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장기적인 소득증대사업을 펼... Read More...
코로나 예방을 위해 손씻는 아이들

에볼라의 아픈 경험, 코로나-19를 대비합니다.

당장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도 버거운 지역이지만 지난 날의 경험을 잊지 않고 만일을 대비하고 있는 월드비전과 주민들의 노력에 그 공포를 겪어 본 우리가 용기와 격려를 보태면 좋겠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수많은 아픔이 켜켜이 쌓여있는 그 땅에 코로나-19만은 발붙이지 않기를.
긴급구호KIT를 준비중인 월드비전 직원들

코로나 19 확산 대응
국내취약가정 식료품 kit 긴급 지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저소득 가정 아동은 먹을 권리마저 침해되고 생존을 위한기본권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감염병의 확산에도 불구하고, 월드비전 사랑의도시락을 지원받던 대상자들의 끼니 걱정 해결을 위해, 월드비전은 직원들이라도 직접 나서야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미술관에서 작품에 집중하는 은혜

은혜야, 안녕?

2016년, 월드비전을 통해 특별한 여름을 보낸 은혜 자매. 4년만에 만난 은혜와 함께한 서울 나들이 이야기.
아이들이게 기생충에 대해서 설명중인 특별사업팀 김은석 차장

기생충 박사님의 현장 이야기

기생충과 바이러스 분야의 권위자로 삼성서울병원의 감염내과장까지 역임한 김은석 박사님(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차장)이 아프리카 공중보건분야에 뛰어든 이유는 바로 이 '대화' 때문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활동 중에 월드비전에 합류한 김은석 박사님이 월드비전을 선택한 이유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