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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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호날두를 꿈꾸는 난민캠프 최고의 라인업

“메-시, 수아레~즈, 이니에스타!” “로날도(호날두), 베일, 벤제마!” 좋아하는 축구 선수를 묻자 경쟁하듯 이름을 외치는 영락 없는 아이들. 아즈락 난민캠프의 메시와 호날두를 꿈꾸는 MVP 스트라이커, 아마드(Ahmad, 13)와 함자(Hamza, 12)의 연습 경기를 찾았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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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테마:기획특집] 월드비전 국내아동 축구클럽 이야기

따사로운 봄 햇살이 잔디 운동장을 가득 채운 토요일 오전. 월드비전 동해복지관 축구클럽 아이들과 삼척 지역 아이들의 경기가 펼쳐졌다. 50분간 숨차게 이어진 승부가 4대2로 끝나고, 땀과 열정을 운동장에 쏟아낸 아이들을 향해 동해복지관 축구클럽 선장인 노병열 감독이 외친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