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아동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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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 후원자가 전하는 사랑의 인사

후원자님에게 아동은 어떤 존재인가요? 아낌없는 사랑을 듬뿍 담아 아동에게 쓴 후원자님의 편지로 가슴깊이 전해지는 따뜻함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나의 아동에게 "네 모습 그대로 사랑해, 괜찮아. 네 자리에서 잘하고 있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보세요!
후원자님이 만들어낸 한 아이의 놀라운 변화 이야기

[SBS희망 TV, Again기아체험 24시간]
후원자님이 만들어낸 한 아이의 놀라운 변화 이야기

우간다에 사는 사이먼은 병든 할머니와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사금장에서 하루 종일 일해야만 했습니다. 고된 일을 하는 와중에도 자신의 다리를 공책 삼아 공부를 포기하지 않던 기특한 사이먼. 배우 정애리는 사이먼의 상황에 마음 아파 했습니다. 그로부터 9년이 지난 지금, 사이먼의 삶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해외아동후원] 천사들의 편지, 그 이야기 속으로!

[천사들의 편지] 후원자님, 궁금한 것이 있어요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한 후, 아동의 얼굴을 사진으로 처음 봤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사진 속 수줍은 혹은 무표정으로 경직된 아이의 얼굴을 마주했을 때 좀처럼 어떤 아이인지 알기 어려웠었죠? ‘아동 소개 편지’에 담긴 천사와 같은 후원 아동들의 진솔한 이야기. 지금 확인해보세요.
소녀들을 다시 학교로!

소녀들을 다시 학교로!
– 월드비전 여아지원사업

가난한 가정 형편과 부모님의 부재, 조혼 등 열악한 환경 때문에 여자아이들은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다양한 이유로 학교와 교육에서 멀어지는 소녀들을 위해 월드비전이 하는 사업을 소개합니다.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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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로서 14년의 삶,
여전히 후원자로 남고 싶어요.

2007년, 두 딸을 키우며 시작한 해외아동후원부터 면 생리대 수선 봉사 활동까지 14년 동안 월드비전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현주영 후원자님. 월드비전과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한 글로 2021 월드비전 후원스토리 공모전에서 수상도 하셨는데요. 현주영 후원자님의 이야기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볼까요?
그 때, 월드비전 후원자님과 만나지 못했다면?

그 때, 월드비전 후원자님과
만나지 못했다면?

어린 나이에 부모에게 버림받고, 학교 대신 사탕수수 밭에서 일을 해야 했던 잔비. 지독한 가난 속에 잔비는 ‘학교에라도 가 보는 것‘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잔비는 그 꿈 너머 더 큰 꿈을 이루어 가고 있는데요. 어엿한 청년이 되어 대학과 여러 단체에서 상임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잔비는 말합니다. “그 때 월드비전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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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년 만에 만난 나의 후원자

2019년, 출장 차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월드비전 직원은 캐나다 직원으로부터 뜻밖의 질문을 받습니다. 삼촌이 후원하던 한국아동을 찾을 수 있겠냐는 거였어요. 우리는 아흔이 넘은 후원자가 고이 간직하던 편지와 아동 카드 등을 단서로 아동을 수소문했고, 마침내 환갑이 넘은 후원아동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56년 만에 마주했습니다. 기적 같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후원아동 이야기] 미얀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2021년 2월부터 미얀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국내에 보도된 미얀마 소식들로 날로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어요. 미얀마의 미래 세대가 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이 시기를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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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아동 소식] 말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한국 월드비전은 2008년부터 서아프리카의 황금빛 나라 ‘말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후원업무가 지연·중단되는 일이 잦아졌어요. 그 간 말리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앞으로 월드비전은 말리를 어떻게 도울 것인지 알아보세요.
꿈꾸는 소녀 니무냐의 신나는 글 읽기

꿈꾸는 소녀 니무냐의 신나는 글 읽기
– 월드비전 스쿨업 프로젝트 참여 아동 이야기

빽빽한 교실, 땅바닥에 앉아 공부하던 시간이 거짓말처럼 느껴질 만큼 말끔한 책상, 책꽂이를 가득 채운 책 등 스쿨업 프로젝트가 가져온 새 바람은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학교’와 ‘소중한 꿈’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글 속에서 꿈을 찾아가는 우리 아이들 가운데 오늘은 아프리카 잠비아의 꿈꾸는 소녀 니무냐(Nchimunya)를 만나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