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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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질…까?

때는 바야흐로 1998년. 전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외쳤습니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얀마 미야난다르 사업장 매니저 '나 마따'라고 합니다. 20년 전 22살의 제가 월드비전 면접 때 외친 말입니다. 밥도 굶어가며 일했어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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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월드비전’이 움직이는 이유

“행복한 얼굴로 '잘 가요' 외치며 서로를 떠나보내는 날을 상상합니다. 더는 우리가 필요하지 않은 세상을 간절히 바랍니다."   여기 조금 '특별한 소망'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넘어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지역까지. 전 세계 1...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