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복지관

  대부도의 절친 유진이와 영아(왼쪽부터). 대부도에서 자란 절친 유진이와 영아. 알콩달콩 두 소녀가 찾아가는 꿈의 여정은 즐겁고, 진지하며, 따듯하고, 치열하다.   “할머니가 파마 잘한다고 칭찬해주셨어요~!” 촬영을 위해 특별히 머리 ... Read More...

‘꿈’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지만 막연하기도 하다. 대통령이 되는 것, 세계평화를 꿈꾸는 것 혹은 돈을 열심히 모아 내 집을 마련하는 것까지 모두 다 ‘꿈’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모두에게 ‘꿈’은 다른 의미다. 하지만 ‘꿈’은 결코 혼자 간절히 바라면 이뤄지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