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여름호

갈등을 겪는 토착 바뇨로족과 이민 부족 간의 화합은 피스클럽 아이들로부터 출발한다.

[기획특집] 우간다의 ‘아동을 위한 자립마을’

우간다 카킨도와 나만요니에 월드비전이 첫발을 내디딘 지 10년이 넘었다. 긴 호흡으로, 마을이 스스로 일어나기 위해 했던 노력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을까? 출처: 2005, 2016 유엔개발계획(UNDP) 인간개발보고서 카킨도 카킨도 사업장은 목재사업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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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대담] 나의 후원은 아동에게 어떤 의미일까?

"아동후원과 지역개발사업은 무슨 연관성이 있지? 월드비전 자립마을은 어떤 마을일까?" 알듯 모를듯 알쏭달쏭한 궁금증들을 모아 모아~ 월드비전 아동후원 6년차 이도학 후원자님(좌)과 5년차 김영애 후원자님(우)이 월드비전을 찾아주셨어요. 오늘의 궁금증 해결사는 바로 월드비전... Read More...
나만요니 사업장의 첫 남자 미용사 알란의 앞날을 응원한다.

[참여아동 이야기] 우리 마을 1호 남자 미용사!

“어서 오세요~.” 상냥한 미소로 우리를 맞이하고 다시 손님의 머리를 손질한다. 18살 후원아동 알란은 올해 1월부터 음발레 시내의 '슈퍼스타’라는 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다. 부모님의 이혼 후 빠듯해진 가정형편에 학교를 그만둬야 했던 알란. 하지만 더 큰 슬픔이 겹쳐 왔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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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우리의 질문은 달라져야 한다.

사랑 받고, 사랑했던 기억의 힘 벌써 4년이 넘은 오래된 기억을 되짚어 본다. 나는 에티오피아월드비전 하브로와 멜카벨로 사업장에서 진행되었던 보건영양사업 효과성 평가를 주제로 박사논문을 쓰면서 상당기간 월드비전 사업장에 머물렀다. 시골지역의 신선함과 열악한 환경이 주는 도전이 익숙해질...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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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사람] 올라 HOLA~! ‘파파’ 아르만도의 기분좋은 인사

매니저 말고 ‘파파’라 불러주세요~! 올라! 과테말라월드비전 산후안에르미타 사업장 매니저 아르만도가 멀리서 한국의 후원자님들께 인사 전합니다. 사실 저는 매니저보다는 ‘파파’라는 호칭이 더 익숙해요. 마을 주민과 아이들, 동료들 모두 저를 그렇게 부르거든요. 과테말라에서 농업...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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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후원아동] 마음으로 쓰는 편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문득문득 떠오르는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누구든 쉽지 않은 인생길에서 느닷없이 어려움을 만났을 때, 자신이 참 보잘것없이 느껴져서 괴로울 때, 넘어지고 쓰러질 때, “괜찮아. 다시 일어날 수 있어”라고 말해주는 누군가. 또 “고맙습니다”라는 말로는 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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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에세이] 형, 내가 갈게!

저는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백상우입니다. 저는 이전에 경험해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경험하기 힘들 것 같은 여행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한국과는 멀리 떨어진 곳, 모잠비크에서 살고 있는 저의 유일한 형, 루카를 만나러 간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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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길] 나눠주러 갔는데,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마음속 깊숙이 품어왔던 꿈 “해외에 5개 정도 학교를 세우는 꿈을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나중에 크면 기부나 사회공헌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어렴풋하게 있었던 것 같아요.” 김동식(56세) 씨의 말에, 아내 신현란(53세) 씨가 살짝 놀란 듯 눈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