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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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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배기 시리아 난민 쿠루디의 비극, 그 후 1년.

작년 겨울, 전 세계인을 충격에 몰아넣은 3살배기 쿠루디의 사진 한 장. 그로부터 1년. 피범벅인 얼굴로 울지도 않고 멍하니 앉아있는 5살 옴란의 사진에, 우리는 다시 한 번 시리아 난민의 처참한 삶을 보았습니다. 중동의 작은 섬나라 레바논. 시리아와 근접해 있어 주민의 4/1... Read More...
관심에서 멀어져 가는 지금이 본격적인 구호활동의 시작입니다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6개월]
“관심에서 멀어져 가는 지금이 본격적인 구호활동의 시작입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대지진이 발생한 지 6개월이 지난 지금, 후원자님의 도움으로 현장에서는 활발한 구호활동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 속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에게 후원자님의 손길은 큰 희망이 되었습니다. 지진 이후, 월드비전이 어떤 활동을 펼치고 있는지 구호 담당자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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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극복 프로젝트]
케냐 타나 강 산림 복원을 위한 3가지 핵심 솔루션

기후 변화 문제는 취약한 나라와 지역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홍수, 가뭄 등으로 집을 떠나야하는 난민이 생기고 곡물 생산량의 감소로 영양실조에 걸리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어요. 이렇듯 기후변화는 단순 이상 현상이 아닌 생존의 문제입니다. 케냐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통해 자연과 마을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진찰받고 있는 아이

긴급구호현장에는
언제나 월드비전!

2021년에도 전세계 곳곳, 끊임없이 발생했던 위태로운 현장에는 어김없이 월드비전이 있었습니다. 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부터 자연재해와 분쟁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곳마다 주저 없이 달려간 월드비전의 2021년 긴급구호활동을 총정리 해보았어요. 지금,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보실까요?
식량을 관리하고 있는 월드비전 직원들

세계 식량의 날
잘 먹어야 바뀐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전세계 10명 중 4명, 3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UN은 이들을 기억하고 돕는 일에 힘을 합치자는 의미로 매년 10월 13일을 세계 식량의 날로 정했는데요. 월드비전 국제구호·취약지역사업팀 서희종 대리가 극심한 식량 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월드비전은 어떻게 일하고 있는 지,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함께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