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 아이들을 지키는 사람들– 하루팔찌 황혜근, 진가영 후원자 전 세계 아동 6명 중 1명은 지금도 전쟁의 고통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매일이 전쟁인 이 아이들에게 간절한 것은 그저 평범한 하루가 아닐까요? 전쟁피해아동들에게 일상을 되찾아 주고 싶어 작은 실천을 시작한 황혜근, 진가영 후원자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