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임베피 난민정착촌으로– 박한영 대리, ‘659일 만에 다시 오른 출장길’ 장기화된 코로나19로 659일 만에 해외 현장 출장길에 오른 박한영 대리(월드비전 국제구호/취약지역사업팀). 우간다의 임베피 난민정착촌으로 향하는 여정과 그곳의 사업,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