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두 딸을 키우며 시작한 해외아동후원부터 면 생리대 수선 봉사 활동까지 14년 동안 월드비전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현주영 후원자님. 월드비전과의 행복한 순간을 기록한 글로 2021 월드비전 후원스토리 공모전에서 수상도 하셨는데요. 현주영 후원자님의 이야기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볼까요?
나누고 비우고 섬기겠다는 ‘나.비.섬.’의 마음으로, 아동 후원 28년과 15년간의 사무봉사를 해 온 최병길 봉사자.
이 공로를 인정받아 월드비전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았습니다.
소박하지만 꽉 찬 위로가 있었던 봉사자님과의 인터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