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소외열대질환 퇴치 대작전 “필요한 약 복용으로 건강을 지켜요!” 소외열대질환은 아열대지역에서 발생하는 감염성 질환을 통칭해서 부르는 말입니다. 대부분 빈곤지역에서 일어나서 치료가 쉽지않은데요. 월드비전 탄자니아 기생충약 투여 사업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가난의 꼬리표,소외열대질환에서 아이들을 지켜요!– 우간다 파견 직원의 기생충 박멸 이야기 소외열대질환. 이름부터 생소한 이 병은 아열대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댕기열, 말라리아, 기생충 같은 감염성 질병이에요. 월드비전 국제개발사업1팀 김은석 차장은 우간다 마유게 지역에서 소외열대질환 퇴치 사업을 펼치며 그 곳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김은석 차장이 전하는 기생충과의 치열한 싸움 현장으로 지금,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