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받던 제가 이제 후배들에게 힘이 되고 싶어요 월드비전 후원아동으로, <꿈꾸는아이들리더스> 일원으로 활동하며 이제 어엿한 꿈을 이룬 두 청년이 <꿈꾸는아이들 꿈멘토>로 위촉되었습니다. 받았던 도움과 응원을 이제 후배들을 위해 흘려 보내겠다는 흐뭇한 다짐의 이야기, 함께 들어보실래요?
코로나 속에서도 꿈과 사랑이 쑥쑥!– 월드비전 국내 비대면 프로그램 이야기 코로나19 상황에서 월드비전 후원아동들은 어떻게 꿈을 키우고 있을까요? 한 자리에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낯설기도 했지만 아동, 가정, 사회복지사가 한마음이 되어 지혜롭게 이 시간을 극복하고 있습니다. 지난 해, 월드비전 국내 아동들의 꿈을 키워 준 비대면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