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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취악한 아동·가정·지역사회가 빈곤과 불평등에서 벗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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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속
아이를 지키는

하루팔찌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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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채운 평화
월드비전 하루팔찌

|
하루팔찌랑 평화가 무슨 상관일까요?
하루팔찌를 하면 전쟁 속 아이들에게 평화를 선물할 수 있다고요?!

전쟁 속 아이에게 당연한 하루를 선물하는 인사
'Give a nice day' 캠페인과 함께 평화로운 하루를 열어봐요!

#세계평화의날 #난민 #기부팔찌 #하루팔찌

손목에 채운 평화
월드비전 하루팔찌

GIVE A NICE DAY | 세계 평화의 날 특집 🔍

전쟁 속 아이들이 말하는 '평화'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아이들의 평화를 위해 하루팔찌는 어떤 일을 할까요?


#세계평화의날 #난민 #기부팔찌 #하루팔찌





🕊 평화가 깃든
하루팔찌의 세가지 색상



"난민 등록 팔찌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하루팔찌"

아이들은 착용한 팔찌 색상에 따라
가장 적절한 보호를 받습니다


흰색
전쟁으로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한 아이

노란색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 장애 등
가장 시급한 대처가 필요한 아이

파란색
피난민으로 등록된 전쟁 피해 아이

🕊 평화가 깃든 하루팔찌의 세가지 색상

  • 흰색

    전쟁으로 부모를 잃어 보호자가 필요한 아이

  • 노란색

    영양실조, 성폭력 피해, 장애 등
    가장 시급한 대처가 필요한 아이

  • 파란색

    피난민으로 등록된 전쟁 피해 아이

아이들은 착용한 팔찌 색상에 따라
가장 적절한 보호
를 받습니다

하루팔찌로 전쟁 속 아이를 어떻게 지킬까?

전쟁을 피해 난민촌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 '니알', '제임스', '야지메'

세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 속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그리고 하루팔찌는 어떻게 아이들을 지키는지 소개할게요.

하루팔찌로 전쟁 속 아이를 어떻게 지킬까?

전쟁을 피해 난민촌에 머물고 있는 아이들 '니알', '제임스', '야지메'

세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 속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그리고 하루팔찌는 어떻게 아이들을 지키는지 소개할게요.

저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의사가 되면 남수단으로 돌아갈 거예요.

근데 의사가 못되면 안 갈 거예요.
누군가를 지키고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졌을 때,
그때 돌아가고 싶어요.

하지만 저는 미래는 조금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더 나은 내일이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갈 거예요.

전쟁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잃었고,
일상의 '평화'마저 잃었지만,
저는 앞으로도 평화를 말하는 사람이 될 거예요."

그때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울면서 기도해요.
전쟁이 사라져서 우리의 슬픔도 사라지길,
그리고 아빠도 다시 우리와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요.

전쟁 속 아이들이 말하는 '평화'

  • 니얄

    제가 생각하는 평화는 사랑 그 자체예요. 싸움이 없는 그런 날이요.

  • 제임스

    제게 평화란 화합, 기쁨, 각기 다른 사람들을 하나 되게 할 수 있는 거예요

  • 야지메

    저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서 밥을 먹으며 대화하는 시간을 평화라고 생각해요

월드비전과 함께 전쟁 속 아이들을 끝까지 지켜주세요.

이 세상 모두가 당연한 하루를 ‘안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인사를 전합니다.



‘Give a nice day’ 



전쟁 속 아이를 지키는
하루팔찌 알아보기

이 세상 모두가 당연한 하루를 ‘안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인사를 전합니다.
‘Give a nice day’ 
하루팔찌 알아보기

2022년 한 해 동안 월드비전과 하루팔찌는
전쟁/분쟁지역 아이 1,155,011명의 일상을 지켰습니다.

  • 과거의 아픔 회복을 위해

    심리치료, 교육지원

  • 현재에 집중한 긴급지원

    식량, 긴급의료, 보호소 지원

  • 미래를 살아가는 힘

    생계지원, 기술교육, 공동체 형성

월드비전은 전쟁 속 아이를 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 지킵니다.

이에 더해 월드비전은 난민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피스 클럽'을 지원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평화에 대해 알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고,
이 아이들이 성장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월드비전과 하루팔찌는
전쟁/분쟁지역 아이 1,155,011명의 일상을 지켰습니다.

  • 과거의 아픔 회복을 위해

    심리치료, 교육지원

  • 현재에 집중한 긴급지원

    식량, 긴급의료, 보호소 지원

  • 미래를 살아가는 힘

    생계지원, 기술교육, 공동체 형성

월드비전은 전쟁 속 아이를
가장 먼저, 그리고 끝까지 지킵니다.

이에 더해 월드비전은 난민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피스 클럽'을 지원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평화에 대해 알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도록 돕고, 이 아이들이 성장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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