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에 꿈을 그리면
지구 반대편 친구가 꿈을 꿔요

월드비전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엽서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꿈’을 주제로 진행한 2020년 엽서 그리기 대회에 70만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어떤 꿈을 그려 보냈을까?

2020 월드비전
엽서 그리기 대회 수상작

유치부 탄자니아 커뮤니티 리더상

1 우리가 어떤 직업을 갖든, 우리의 꿈은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김지은 신흥유치원

초등5~6 월드비전 국제 총재상

2 Dreams come true!– 변윤서 울산남부초등학교

유아부 탄자니아 커뮤니티 리더상

3 요리사가 되어 세계의 배고픈 친구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고 싶어요.– 송해인 시립고양어린이집

유아부 탄자니아 학장상

4 우리 지구에서 너랑 나랑 소곤소곤 말도 하고, 음식도 같이 먹고 놀자.– 박한결 능동어린이집

초등3~4 월드비전 국제 총제상

5 피부색과 사는 곳은 달라도 우리 모두는 꿈꿀 수 있고, 그 꿈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이시아 이리마한초등학교

초등3~4 월드비전 아루샤 도지사상

6 페가수스를 타고 아이들의 무지갯빛 꿈을 이루어주는 마법의 가루를 뿌려요.– 양윤서 대천동대초등학교

초등5~6 월드비전 아루샤 도지사상

7 미래의 친구들이 직업을 가지고 함께 웃고 있는 작품 – 양송연 포은초등학교

초등1~2 월드비전 국제 총재상

8 꿈속에서 친구들을 만났어요. 나중에 진짜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친구들을 직접 만나 꿈을 응원해줄 거예요!– 고민수 외솔초등학교

더 많은 수상작이 궁금하시다면,

엽서 그리기 대회
참여 후기

박범형 삼정자초등학교 3학년
제가 그린 그림으로 아프리카 친구들이 행복해지고, 힘든 일을 잊어버렸으면 좋겠어요.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좋은 환경에서 살고 있어서 미안한 마음이 들어. 지구촌 친구들을 생각하며 씩씩하게 생활해줘”라고 말하고 싶어요.– 박범형 삼정자초등학교 3학년
지혜빈 동부초등학교 6학년
제 꿈이 경찰인데 꿈을 이룬 모습을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상상한 적은 있어도 그림으로 표현한 적은 없었거든요. 아프리카 친구들도 원하고 바라는 대로 모든 꿈이 다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갖고 있는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지혜빈 동부초등학교 6학년
권소영 명륜초등학교 5학년
저는 한국에서 행복하게 살지만, 이 엽서를 받을 친구들은 그렇지 못할 것 같아요. 친구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어요. 친구들이 꿈이 있다면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이루기를 바랍니다.– 권소영 명륜초등학교 5학년
백연우 서울 안산초등학교 4학년
제가 그림 그리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제 그림이 친구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행복했어요. 언젠가 친구들을 만난다면 함께 뛰어놀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백연우 서울 안산초등학교 4학년
정서현 학사초등학교 3학년
전 세계 친구들과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길 꿈꾸며 그림을 그렸어요. 친구들에게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살다 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전하고 싶어요.– 정서현 학사초등학교 3학년
윤재혁 서울마포초등학교
희망의 문을 열면 제가 보고 싶은 세상이 나오길 바라며 그림을 그렸어요. 제 그림처럼 친구들도 꿈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윤재혁 서울마포초등학교
한채희 순천부영초등학교
담임선생님이 나눠준 엽서그리기를 보고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그림으로 힘을 주고 싶어 시작하게 됐어요.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이 편견 없는 세상에서 함께 행복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렸습니다.– 한채희 순천부영초등학교
김민솔 삼정자초등학교
글쓰기 대회는 글을 써야하는 압박감이 있는데, 그림으로 그리니 제 마음을 표현하기 더 쉬웠던 것 같아요. 아프리카 친구들이 아직 꿈이 없어도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이뤄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김민솔 삼정자초등학교
남예진 삼정자초등학교
그림그리기를 평소에 좋아해서 참여하게 됐어요. 저랑 아프리카 친구가 거리는 떨어져있지만 편지도 주고받으며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표현했어요. 저의 작은 도움이라도 도움이 되어서 아프리카 친구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에 도전하길 바라요.– 남예진 삼정자초등학교
김성화 남예진 학생 어머니
글쓰기 대회는 아이가 혹여나 맞춤법은 틀린건 없는지 신경쓸게 많았는데 그림은 자유롭게 그릴 수 있으니까 지도하기도 편하고,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대회란 생각이 들었어요.– 김성화 남예진 학생 어머니
김영헌 삼정자초등학교 엽서그리기대회 담당교사
코로나로 많은 대회가 줄어들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 걱정없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여서 아이들에게 참여를 권할 수 있었어요. 꿈을 그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추후에는 아프리카 학교에 아이들의 그림이 그려지는 경험이 특별한 것 같습니다.– 김영헌 삼정자초등학교 엽서그리기대회 담당교사
김보영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사진 배하은 대외협력팀, 월드비전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