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 이름부터 묵직한 오늘의 주인공은 격투기 챔피언을 꿈꾸는 고등학교 2학년, 넘어야 할 산이 많은 파이터입니다. 어려운 형편에 아버지와 단둘이 살며 운동을 하기에 모든 것이 부족한 상황이지만 백산이는 우직하게 그 길을 가고 있는데요. 광주 토박이 백산이가 UFC 대선배 ‘김동현‘ 선수를 접수하러 서울로 간다고 합니다. 불꽃튀는 두 파이터의 만남! 함께 만나보시죠.
월드비전 국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위기아동지원사업의 10년 동안의 이야기,지금 만나보시겠어요?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정춘숙,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포럼 시작에 앞서 위기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아동이 속한 비보잉 그룹의 축...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