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
농업, 산업, 관광, 석유 산업까지
빠른 경제 성장을 이뤄가던 나라, 시리아(Syria)
8년 전,
그 평범한 일상을 앗아간
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민주적 시위에서부터 촉발된
시민군과 정부군 사이의 갈... Read More...
강력한 지진과 쓰나미부터
전쟁과 폭력, 빈곤, 가뭄까지.
자연재해와 인간이 만든 분쟁은
매년 전 세계의 아이들과 가족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2018년은 다 기억하지 못할 정도로
인도주의적 도움이 절실한 재난들이 많았습니다.
우리가 꼭 기억하고, 외면하지 않아야 할... Read More...
지난 4월 28일,
분쟁 피해지역 아동 보호를 위해
세계시민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이 열렸다.
나는 월드비전의 직원이기 전에 평화로운 한반도와 지구마을을 보는 것을 소망으로 두고 있는 한 청년으로서 햇빛 좋은 봄날, 행사 장소로 향했다.
다양한 매체에서 일상적으로 들... Read More...
귓가를 울리던 총성 소리.
눈 감아도 선명한 부모님과 친구들의 죽음.
전쟁의 기억 속 불안에 떠는
시리아 난민 아이들.
"#I AM
입니다"
시리아 내전 7년.
약 207,000명 사망.
전 세계 가장 많은 난민 발생.
국내외 시리아 난민 100... Read More...
"어른들이 만든 분쟁"으로
죽음과 고통을 겪는 것은 아이들입니다.
누군가는 이 슬픈 이야기를 끝내야 하기에 시작된
월드비전 I AM 캠페인.
나는 입니다.
당신은요?
.
긴급구호 정기후원하기
긴급구호 정기후원금은 분쟁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Read More...
시리아 내전으로 인해
동생을 제외한 가족 모두를 잃은 15살 소년 에반.
에반은 어린 동생을 데리고 국경을 넘어
레바논에 있는 난민캠프로 왔습니다.
당신의 마음을 두드리는
소년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어른들이 만든 분쟁"으로
죽음과 고통을 겪는 것은 아이들입... Read More...
.
.
김혜자 친선대사의 선언으로 특별한 3월 15일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3월 15일은 지구촌 최악의 분쟁으로 불리는 시리아 내전이 시작된 날입니다. 내전 기간 동안 아동 2만 7천 명을 포함해 20만 명이 넘는 민간인이 사망 했습니다. 국내외로 ... Read More...
7년 째 계속되는 시리아 내전으로 아동 24,000명을 포함한 민간인 약 207,000명이 사망 했다. 시리아는 7년 만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난민이 발생한 나라가 되었다. 490만 명 이상이 강제로 집을 떠나 주변국가로 피난 했다. 알레포, 홈스, 다마스쿠스 등 대대적 공습과 화학... Read More...
오다이, 이나스. 두 사람과 함께 난민캠프를 걷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한 발짝을 땔 때 마다 걸음을 멈추게 하는 아이들의 인사와 하이파이브 때문이다. 시리아 난민을 위한 아즈락 난민캠프가 생긴 이래, 아이들의 전쟁 같은 삶 속 유일한 안식처가 되어준 두 사람. 아이들이 겪는 부... Read More...
시리아 사태에 대한 월드비전 성명서
월드비전은 시리아 동구타 지역에서 확대되고 있는 폭력사태를 멈추기 위한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한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월 24일 심각한 부상자에 대한 생존 구호물자 지원과 의료 후송을 위해 30일간 휴전에 돌입하는 2401...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