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꿈’을 선물해 준 후원자 매직– 꿈날개클럽, 최수빈 학생 추억이라 부를 것이 없는 어린 시절의 수빈이는 후원자님을 만나고,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을 통해 첼리스트로서 꿈을 키워가기 시작했습니다. 지극히 평범한 후원자님이 한 아이에게 전해 준 위대한 영향력, 그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코로나도 우리의 꿈을 막을 순 없다!” -2020 꿈날개클럽 면접 후기- 월드비전 꿈날개클럽은 현실에 가로막힌 아이들의 꿈을 지원합니다. 올해 코로나로 인해 서면 면접으로 대신한 아이들과 면접관의 후기를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