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넘어 내일을 꿈꾸는 부룬디의 작은 천사 월드비전 후원자, 이상엽 배우가 아프리카 부룬디에서 특별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한쪽 눈으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라이샤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제가 번역한 편지들이 아이도, 후원자도, 저까지도 살렸어요 14년 내내 한 번도 마감을 어기지 않고 편지를 번역한 사람이 있습니다. 번역 봉사를 통해 후원자와 후원 아동, 자신의 삶까지 변했다는 심무희 봉사자님을 소개합니다.
아이의 삶을 바꿔주는 월드비전 자립마을 월드비전은 왜 마을의 자립에 집중할까요? 아이 1명과 가정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진정한 해외 아동 후원과 자립마을 사업의 탄생 배경을 전합니다.
그 많은 똥은 다 어디로 갔지? 식수사업은 월드비전의 대표적인 국제사업이에요. 똥으로부터 시작한 솔직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난민 아동을 돕는 <Give a nice day> 캠페인 한 때는 전쟁 난민 아동이었던 영국의 가장 핫한 뮤지션 두아 리파. 그녀와 같은 전쟁 난민 어린이들을 돕는 월드비전의 전쟁구호 캠페인을 알아보세요.
마을이 스스로 아이를 돌볼 수 있을 때, “잘가요 월드비전!” 월드비전이 생각하는 진정한 후원은 자립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동에 대한 후원 뿐만 아니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 마을의 성장이 필수적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없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고, 아이들을 지킬 수 있게 된 월드비전 자립마을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도울께요 아프리카와 아시아 10개국으로 보낸 한국 월드비전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담긴 30년 후원. 이제 후원자님을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아프리카에서 4000장의 마스크를 만들어 보내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따뜻한 이야기, 함께 만나볼까요?
우리 아이들을 키워준 사랑의 도시락, 이제는 제가 도와야죠 어려운 시기에 만난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으로 아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오상택 봉사자님. 이제는 그 사랑을 다시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봉사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