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한국 월드비전에서 일하는
웹 개발자에게만큼은
꼭 누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아동과 지역을 변화시키는 즐거운 경험,
개발자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기획자, 디자이너 동료들,
그리고 워라밸(웍 앤드 라이프 밸런스)을요.

월드비전과 함께 할 개발자를 모집합니다.
개발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다립니다.

월드비전. 새명의 아이들이 정면을 보고 웃으며 손목을 보이는 모습

월드비전 개발자의 하루

국내 최대 NGO, 월드비전의 웹개발자는 어떻게 하루를 보낼까요?

  • 월드비전 개발자 업무 스케줄 확인 키보드 치는 모습

    am 08:00

    사내 업무 요청 게시판을 확인해, 신규 요청들의 우선순위를 정합니다. 진행 중인 개발 업무의 경과와 스케줄을 확인합니다.

  • 월드비전 개발자 페이지 개발하는 모습

    am 09:00~12:00

    아프리카의 난민 상황이 악화돼 급히 페이지 제작을 결정했습니다. 개발자는 후원금 결제 모듈 설정 및 데이터 연결을 수행합니다. 서비스 검수 뒤 서버에 오픈하죠.

  • 여의도 벚꽃

    점심시간

    여의도엔 맛 집이 많습니다. 팀원, 다른 직원들과 약속을 잡고 맛난 점심을 즐기면 됩니다. 틈틈이 산책할 여의도 공원과 윤중로 벚꽃도 작은 기쁨이죠.

  • 회의하는 모습

    pm 1:00 ~ 3:00

    해외후원 아동과 사업장 소식을 개인별 웹 페이지로 구현하는 탬플릿과 정보 암호화 작업을 후원자 서비스 부서와 협의합니다. 수정 요소를 추가 검수합니다.

  • 온라인으로 대화중인 기획자와 디자이너

    pm 3:00 ~ 5:00

    기업 고객의 나눔 이벤트 신청 페이지와 결제 페이지를 연동 작업한 결과물을 기획자, 디자이너와 공유합니다. 최소화한 추가 요청을 기능 구현 항목에 더합니다.

  • 영어책을 펼쳐놓은 모습

    pm 5:00 ~

    퇴근합니다. 야근은 매우 적습니다. 어학 등 자기계발 지원도 있어, 영어 수업 등을 듣기도 합니다.

월드비전 개발자의 한마디

현재 근무중이 월드비전 개발자가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서버와 플랫폼 지식이 있다면 더 좋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IT기술로 구현하기 위해 사람, 그리고 컴퓨터를 잇는 원활한 소통과 전달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지구 반대편 아이를 돕고 싶어서 들어왔고, 4년이 지났는데요. 개발자가 필요한 분야들이 많습니다.
들어오시면, 자동화, 고도화 등 역량을 발휘하면서 누리는 기쁨도 크실 거예요.”

지구촌 극빈국 아이들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월드비전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라면 지금 지원해주세요.
개발자님과 함께 할 날이 무척 기대됩니다.

저희가 모집하는 개발자는…

• 채용형태 : 경력/정규직 (수습 6개월)
• 프로세스 : 서류 전형 → 인적성 → PT/면접→ 합격
• 주요업무
– 홈페이지 개편 사업 내 웹 개발 코디네이션
– 모금 캠페인 등 홈페이지 웹개발
• 자격요건
– 3년 이상 경력자로, JAVA에 익숙하고 기타 언어를 경험하신 분
– Apache, Tomcat, MySQL, Oracle DB 운영 또는 경험하신 분
– 프론트 엔드 개발 기술을 가지신 분
– 기독교 글로벌 NGO 이해와 월드비전의 가치를 사명으로까지 생각하시는 분
• 우대사항
– 관련 전공을 졸업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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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지원은 PC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