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201709_story_Chamber_top1

오케스트라 덕후 부부의 우아한 기부

“안녕하세요. 소울챔버오케스트라 덕후 최현주, 박대준입니다(웃음).” 2012년부터 2014, 2015, 2016, 2017. 매해 빼놓지 않고 소울챔버 오케스트라를 찾는 부부가 있다.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보았을 뿐인데, 아프리카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는 기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