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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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꼬리표,
소외열대질환에서 아이들을 지켜요!
– 우간다 파견 직원의 기생충 박멸 이야기

소외열대질환. 이름부터 생소한 이 병은 아열대 지역에서 흔히 발생하는 댕기열, 말라리아, 기생충 같은 감염성 질병이에요. 월드비전 국제개발사업1팀 김은석 차장은 우간다 마유게 지역에서 소외열대질환 퇴치 사업을 펼치며 그 곳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김은석 차장이 전하는 기생충과의 치열한 싸움 현장으로 지금, 떠나볼까요?
아이들이게 기생충에 대해서 설명중인 특별사업팀 김은석 차장

기생충 박사님의 현장 이야기

기생충과 바이러스 분야의 권위자로 삼성서울병원의 감염내과장까지 역임한 김은석 박사님(월드비전 국제사업본부 차장)이 아프리카 공중보건분야에 뛰어든 이유는 바로 이 '대화' 때문이었습니다.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활동 중에 월드비전에 합류한 김은석 박사님이 월드비전을 선택한 이유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