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 어떤 영화보다 더 감동적인 28년의 나눔 이야기 “저는 연기 때문에 사는 것 같아요. 연기가 곧 나예요.” - 배우 김혜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라는 기록을 세운 드라마 '전원일기'부터 2008년 방영된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 그리고 2016년 '디어 마이 프렌즈' 등 숱한 작품을 거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ead More...
세상 모든 아이들의 엄마 김혜자 나는 희망이 언제나 어려움을 극복해준다고 믿는다. 그리고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이며, 사랑이 그 어떤 전쟁과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걸 나는 믿는다. 해외아동 후원하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