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을 바꾼 월드비전

부부는 인생에서 한 번 뿐인 신혼여행지로 캄보디아를 선택했습니다. 후원 기간 동안 편지로만 봤던 13살 후원 아동을 만나러 간 송제안 후원자의 이야기입니다.

후원받는 아동도, 후원하는 나까지도 함께 성장하는 월드비전 해외 아동 후원을 직접 신청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더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좋았던 후원 신청의 경험을 나누어드려요.

월드비전 아동 후원을 시작한 '선배'후원자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후원자 스스로의 꿈과 지구 반대편 아이의 꿈을 실현하는 일에 참여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크든 작던 내가 할 수 있는 나눔을 실천한다는 것, 월드비전이 생각하는 가장 멋진 일입니다. 1년에 한 번 전국의 후원자가 모이는 패밀리데이는 세상을 바꾸는 멋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날입니다.

월드비전은 개발도상국 여자아이들을 위한 면 생리대 만들기 캠페인을 운영합니다. DIY생리대 만들기에 도전한 사람의 후기를 소개해드릴게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행동, 무엇이 있는지 막막하시다고요? 월드비전에서 내게 꼭 맞는 이벤트를 소개해드립니다. 나의 일상을 바꿀 활동들을 확인해보세요. 월드비전은 모두에게 열려있답니다.

월드비전 해외 아동 후원자들은 후원 아동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내 후원 아동과 이웃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보내면, 아이의 감사 편지와 전달 결과 보고를 받으시는데요. 작은 선물이라 생각했지만 큰 효과를 낳기도 한답니다.

수십만 명이 모였습니다. 한국과 홍콩, 대만, 싱가폴, 호주, 캐나다, 미국등 20개 국가에서 모였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전세계 기아 아동들을 위해서죠. 모였더니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월드비전 기아체험 이야기입니다.

14년 내내 한 번도 마감을 어기지 않고 편지를 번역한 사람이 있습니다. 번역 봉사를 통해 후원자와 후원 아동, 자신의 삶까지 변했다는 심무희 봉사자님을 소개합니다.

6km의 걸음으로 아이의 내일을 바꿔줄 수 있습니다. 6km 완주로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