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이주아동 구금 반대 캠페인 ‘DAP하다’ 이 이야기는 아프리카 서부의 한 나라에서 한국에 온 한 가족이 한 달동안 외국인 보호소에 구금되었을 당시를 회상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 사라입니다. 2016년 봄, 우리 가족은 지하철 무임승차를 했다는 누명을 쓰고 경찰 조사를 받다가 한 달간 외국인 보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