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돌아오는 전설의 살인마 부룬디는 2016년부터 말라리아 확산 긴급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말라리아로 210만 명이 고통받고 있으며, 약 39만 명의 말라리아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월드비전은 말라리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구호 활동을 하고 있습니... Read More...
[말라리아의 날] Sorry SORRY 밤새 모기 때문에 잠을 설친 아침. 짐작되는 고단한 하루에 짜증이 몰려듭니다. 그러나, 모기 때문에 죽음을 넘나드는 아이들 앞에서 하룻밤 설치는 잠을 투정하기란 민망한 일이지요. 더구나 여름 한 철의 문제가 아닌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