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환 어린이 정의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모든 어린이들의 풍성한 삶을 위해”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전

2022년은 어린이날이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어린이’라는 말을 자리 잡게 만든 방정환 선생은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어린이도 인격적으로 대등하고, 오히려 훌륭한 존재”라고 강조했습니다. 보기만 해도 싱그러운 지구촌 아이들의 사진들과 함께 어린이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보는 것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