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섬.’하며 남은 생을 살고 싶어요.– 사무봉사 15년, 최병길 봉사자님 이야기 나누고 비우고 섬기겠다는 ‘나.비.섬.’의 마음으로, 아동 후원 28년과 15년간의 사무봉사를 해 온 최병길 봉사자. 이 공로를 인정받아 월드비전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서울시의회 의장상을 받았습니다. 소박하지만 꽉 찬 위로가 있었던 봉사자님과의 인터뷰를 지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