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잃어버린 10년 – 경제적 손실과 빼앗긴 미래 시리아 내전이 발생한 지 10년이 지났습니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난민, 아동의 삶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요. 앞으로 아이들이 감당해야 하는 분쟁 비용, 교육, 조혼 문제에 관한 월드비전 연구 결과를 확인하세요.
“모든 게 사라진 그날”– 시리아 내전 8년을 돌아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 농업, 산업, 관광, 석유 산업까지 빠른 경제 성장을 이뤄가던 나라, 시리아(Syria) 8년 전, 그 평범한 일상을 앗아간 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민주적 시위에서부터 촉발된 시민군과 정부군 사이의 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