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호받아야 할 공간이 가장 두려운 아이들이 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 아동들'이 안전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월드비전에서 꾸준히 진행해온 사업 성과와 정책 제안을 공유하는 포럼이 열렸습니다. 김미애 국회의원,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유지태님과 함께하여 더 뜨거웠던 이번 포럼의 현장을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아 - 아 -
여기는 월드비전 자립마을사업이 진행되는
베트남의 작은 마을 응오꾸엔."
실현을 위해 월드비전 한국x베트남 아동권리위원회 아이들 38명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소식!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모았던 현장 속으로! 슝 ~ 날아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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