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후원

나만요니 사업장의 첫 남자 미용사 알란의 앞날을 응원한다.

[후원아동 이야기] 우리 마을 1호 남자 미용사!

월드비전 아동후원을 통해 삶이 변화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미용사로 일하는 알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후원아동의 꿈을 끝까지 지켜주고 도와주는 후원자님 덕분에 월드비전은 우간다에서도 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나만요니 지역사업장 등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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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고향 아프리카 가나 ‘572스쿨’에 가다

방송인 샘오취리 씨가 월드비전 후원자님들과 함께 고향인 아프리카 가나에 만든 학교, 572스쿨을 방문했습니다. 오렌지액트 캠페인을 통해 수천 명이 아프리카 희망학교 짓기에 참여해주신 덕분이었습니다. 학비가 없어 공부를 포기할 뻔했던 샘오취리씨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