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을은 영영 오지 않을 것처럼 폭염이 계속되던 2018년 여름의 한복판. 우리는 부산 해운대도, 한강 수영장도, 에어컨 빵빵한 영화관도 아닌 태백으로 향했습니다. 연탄을 나르기 위해서였죠. ‘이 계절에 연탄은 왜? 게다가 이걸 나른다는 당신들은 누구?’ 좀 이상하고 궁금하시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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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편지 번역으로 후원자와 아동의 다리 역할을 담당해 주는 비전메이커 번역 봉사단!
서로 얼굴 볼 시간도 없이 컴퓨터 앞에서 편지만 번역하는 건 아닌가? 싶어 월드비전이 준비했습니다.
바야흐로 불타는 여름이 시작된 7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