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받던 어린 소년이 자라, 대학 명예교수가 되었습니다– 오성삼 후원자 “인생을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시련도 있죠. 그러나 한 작가가 '그치지 않는 비는 없다' 했듯이, 인생에서 끝나지 않는 시련은 없습니다." @오성삼 교수 경기도 동두천시 안흥리 38번지. 어느 보육원에서 시작된 작은 소년의 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