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똥은 다 어디로 갔지? 식수사업은 월드비전의 대표적인 국제사업이에요. 똥으로부터 시작한 솔직하고 재미있는 그리고 현지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난민 아동을 돕는 <Give a nice day> 캠페인 한 때는 전쟁 난민 아동이었던 영국의 가장 핫한 뮤지션 두아 리파. 그녀와 같은 전쟁 난민 어린이들을 돕는 월드비전의 전쟁구호 캠페인을 알아보세요.
마을이 스스로 아이를 돌볼 수 있을 때, “잘가요 월드비전!” 월드비전이 생각하는 진정한 후원은 자립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동에 대한 후원 뿐만 아니라 아이를 둘러싼 환경, 마을의 성장이 필수적입니다. 누군가의 도움없이 스스로 살아갈 수 있고, 아이들을 지킬 수 있게 된 월드비전 자립마을을 소개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도울께요 아프리카와 아시아 10개국으로 보낸 한국 월드비전 후원자님들의 사랑이 담긴 30년 후원. 이제 후원자님을 걱정하는 마음을 담아 아프리카에서 4000장의 마스크를 만들어 보내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날아온 따뜻한 이야기, 함께 만나볼까요?
우리 아이들을 키워준 사랑의 도시락, 이제는 제가 도와야죠 어려운 시기에 만난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으로 아이들을 성장시킬 수 있었던 오상택 봉사자님. 이제는 그 사랑을 다시 전하는 일을 하고 있는 봉사자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TV에 나온 그 아이들, 잘 지내나요? 아이들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진 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2019년,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을 지키기 위해 뜨거운 땀을 흘리던 소년 레슬러 동호의 변화를 소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