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매거진

나만요니 사업장의 첫 남자 미용사 알란의 앞날을 응원한다.

[후원아동 이야기] 우리 마을 1호 남자 미용사!

월드비전 아동후원을 통해 삶이 변화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미용사로 일하는 알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후원아동의 꿈을 끝까지 지켜주고 도와주는 후원자님 덕분에 월드비전은 우간다에서도 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나만요니 지역사업장 등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