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후원자님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 중 하나이죠.
“꼬꼬마 시절에 만난
나의 후원 아동,
어떤 어른으로 자랐을까?”
초롱초롱 눈이 빛나던 꼬마에서
멋진 어른으로 자란 후원 아동을 만나러,
2,600여 명의 월드비전 아동이 사는
에티오피아 굴레레(Gulele)
마을을 찾... Read More...
‘백세인생’이라는데 지금부터라도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내게 한 친구가 말했습니다. “백살 살면 좋은 거야? 그 땐 무슨 재미로 사는 거야? 뭐 할 거는 있나?” 어라? 이건 예상 밖 반응입니다. 느닷없이 멈춰진 대화 이후 꽤 오래 ‘살아가는 일’에 대해 생각 했습니다.
'내가...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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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님은 내 길을 비춰주는 '별'이에요.
내가 꿈꿀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반짝반짝 별.
손 닿을 수 없지만, 언제나 나를 비춰주고 있어요."
축구를 좋아하는 미얀마의 한 후원아동은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후원자를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후원자가 보내오... Read More...
운동장의 중심에서 즐거움을 외치다!
마을 공터에 모인 아이들의 흥겨운 춤사위.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저 이만큼 자랐어요!’
‘우리 마을이 이렇게 변했어요!’
1년 동안 나와 우리 마을에 있었던 변화를 후원자님께 전하는 <후원아동 성장소식지>를 작... Read More...
월드비전 아동후원을 통해 삶이 변화돼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미용사로 일하는 알란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후원아동의 꿈을 끝까지 지켜주고 도와주는 후원자님 덕분에 월드비전은 우간다에서도 청소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나만요니 지역사업장 등 곳곳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의 이야기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