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부모님 위해 첼로로 꿈을 연주하는 지안이 – 한겨레 신문과 함께하는 나눔꽃 캠페인 지체장애(3급)의 아버지와 지적장애(1급)의 어머니.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지안이는 첼리스트의 꿈을 꿉니다. 지안이는 다른 건 몰라도 첼로 만큼은 포기 하고 싶지 않습니다. 첼리스트가 되어 힘든 아이들을 돕고 싶다는 지안이의 예쁜 꿈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