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아루아 지역의 ‘임베피 난민 정착촌’ 이야기– 노경후 과장, “난민분야는 나의 숙명” 우간다 임베피 지역에는 남수단 내전으로 인해 수많은 난민들이 넘어와 난민 정착촌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포화상태가 되면서 또 다른 난민 정착촌이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새로운 난민 정착촌에 계신 파견 직원의 인터뷰를 통해 이곳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