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토슈즈라도 발레만 할 수 있다면… 주은이의 꿈– 한겨레 신문과 함께하는 나눔꽃 캠페인 어린 나이, 혼자 감당해야 하는 서울살이가 고단하지만 오늘도 14살 주은이는 발레리나의 꿈을 위해 연습실로 향합니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그 속에서 재능을 꽃피우는 주은이. 좋은 토슈즈를 신지 못하더라도 발레만 할 수 있다면 괜찮다는 주은이의 꿈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