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해외사업

청소년, 마을의 리틀 히어로가 되다

청소년, 마을의 리틀 히어로가 되다
– Be The Solution 사업 소개

악당들로부터 세상을 구하는 히어로는 아니지만, 자신의 가정, 학교 그리고 마을에서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리틀 히어로들이 있습니다. 바로 월드비전 사업장 곳곳에서 매일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청소년들인데요. 세상의 모든 청소년들이 리틀 히어로가 되어가는 여정을 함께하는 월드비전의 청소년 사업을 소개합니다.
수업을 듣는 아이들

아이들의 ‘읽기’능력을 위해
온 마을이 움직여요!

‘가나’하면 ‘초콜릿’이 먼저 생각나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안타깝게도 가나는 초콜릿처럼 달콤한 곳만은 아니랍니다. 낙후된 환경과 어른들의 인식 부족으로 기본적인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가나의 아이들을 위해 월드비전이 온 마을과 함께 일하는 이야기를 월드비전 국제개박2팀 조은혜 대리가 생생하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