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형이네 가족은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렵게 하나가 되었지만 막막하기만 합니다. 배달 일로 밤늦게 들어오시는 아빠를 대신해 동생의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태형이. 유도 국가 선수가 되어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싶은 것이 태형의 꿈입니다. 태형이의 가정에 희망이 되어주세요.
월드비전 국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위기아동지원사업의 10년 동안의 이야기,지금 만나보시겠어요?
이번 포럼은 국회의원 남인순,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정춘숙, 월드비전이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포럼 시작에 앞서 위기를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아동이 속한 비보잉 그룹의 축... Read More...
외로운 15살 어른, 은혜네 가정에 기부해주신 후원자님들께 전하는 변화의 스토리를 소개드립니다. 지적 장애 부모님 대신 동생을 돌보던 은혜에게는 동생 치료비와 은혜의 대학교 학비까지 걱정 없도록 기부금을 전달했답니다. 앞으로도 전담 사회복지사님을 통해 은혜 이야기 계속 전달해드릴게요. 위기아동 캠페인 결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