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을 키워준 사랑의 도시락, 뭐라도 해야죠!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 집 성공사례. 오상택 봉사자 이야기. 택시 운전을 하면서 두 아이 끼니를 제 때 챙기는 건 너무 어렵죠. 사랑의 도시락은 동동거리던 아빠 마음을 안심시켜 주었어요.
작은 영웅들을 만나다 “우선 해봐.” 어머님의 한 마디로 시작된 10년 후원, 채하나 후원자 나눔'이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은 지 10년. 특별하게 생각할 것 없이 해오던 나눔인데, 인터뷰 자체가 민망하다고 수줍게 웃으시던 채하나 후원자님. "저 같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어요. '어? 나랑 다르지 않은 사람인데, 이 사람도 이... Read More...
[작은 영웅들을 만나다]아이의 첫돌 맞이 특별한 결심을, 박이레 가족 첫돌을 맞은 자녀 이름으로 기부한 부부 후원자님 스토리를 소개합니다. 힘겹게 얻은 소중한 아이인 만큼, 더욱 뜻깊은 기념일 후원을 선택한 박이레, 황희은 월드비전의 작은 영웅들, 부부 후원자님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