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로드란? 후원아동 및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통해 월드비전의 지역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여행입니다. 잠비아로 떠난 후원자님들이 어떤 특별한 경험을 했는지 궁금하셨을 분들을 위해 소개합니다! 16명의 후원자님과 함께한 4년 만에 돌아온 비전로드! 그 생생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새 바람이 부는 남쪽 마을
필리핀 수도 마닐라 남쪽, 바탕가스 지역에 위치한 산 이시드로 마을. 이 마을 주민 절반이 하루 2달러(약 2300원)이 안 되는 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하루 벌이가 버거운 마을에서는 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일을 하며 식구들의 먹거리를 구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Read More...
(헤헷) “안녕? 내 이름은 라야(Raya)야. 네 이름은 뭐니?”(헤헷) “안녕? 내 이름은 라야(Raya)야. 네 이름은 뭐니?”
‘동화 속 주인공이 내 앞에 나타나 말을 건다면?’
이 즐거운 상상이 잠비아 친구들에게 실제로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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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흥얼흥얼) 기억 저편에 고이 접어둔 추억의 놀이들을 떠올려 볼까요. 딩동댕동 쉬는 시간 종이 치면 교실 뒷바닥에 모여 앉아 즐기던 공기놀이. 해가 지도록 운동장 흙먼지를 날리며 폴짝 이던 고무줄놀이. 행여나 금을 밟을까 긴장을... Read More...